경주 여행 선물 특산품 역시 찰보리빵
경주하면 황남빵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찰보리빵 참 좋아해요. 이게 경주여행 갔을 때 선물로도 참 좋거든요. 주는 사람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구요.
찰보리빵의 특징은 얇으면서도 속에 달달한 고명이 들어가서 참 맛있어요. 워낙 식감이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요. 전 개인적으로 간식으로 커피와 참 잘 어울리는 먹거리라고 생각을 해요.
찰보리빵 파는 가게야 경주시내에 무지 많아요. 모두가 원조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. 여행자 입장에서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죠. 그냥 발 닿는대로 들러서 찰보리빵 한박스 구매했어요.
경주 특산물 찰보리빵 가격은 20개 한박스에 12,000원이에요. 이 정도면 가격도 비싸지 않고 누구나 받아도 참 좋은 선물일 것 같아요.
경주빵 속에 들어가는 고명이 팥이라고 해요. 팥이야 워낙 건강에 좋은 재료니까 보리와 함께 여러 모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 같아요. 경주가시면 찰보리빵 꼭 한박스 사오세요.
찰보리빵을 사면 종이박스에 담아주고 또한 그것을 다시 종이가방에 넣어줘요. 그러면 들고오기도 참 좋고.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아요. 그대로 건네면 되니까요.
국내산 찰보리로 만든 웰빙 영양식품
경주여행 가면 선물용으로 사오기 참 좋아요.
찰보리빵은 위처럼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. 그래서 먹기도 참 편해요. 두어개씩 따로 꺼내서 먹고는 나머지는 그대로 보관을 하면 되니까요.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위생적인 것 같아요.
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경주 찰보리빵. 전 경주에 가면 거의 한박스씩 사오는 것 같아요. 선물하기도 좋고, 그냥 두고 집에서 간식으로 먹기도 좋은 먹거리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