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킨라빈스 메뉴 아이스크림 가격

요즘은 베스킨라빈스 31이라고 안하는 것 같아요. 그냥 베스킨라빈스. 옛날에는 31이라고 꼭 붙였는데 말이죠. 어쨌든, 베스킨라빈스는 가끔씩 찾는 디저트가게죠.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어요. 나름 개성도 있고 말이죠.

 

 

예전에는 아이스크림을 여름에만 먹었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사계절 상관없이 참 괜찮은 디저트가 된 것 같아요. 저도 가끔씩 먹거든요.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, 참 맛있어요.

 

 

 

베스킨라빈스 메뉴 가격 위와 같아요. 모두는 아니지만 보통 가시면 가장 많이 먹는 메뉴들이죠. 전 파인트 7,200원으로 주문했어요. 336g인데요, 3가지 아이스크림을 고를 수 있죠. 각 아이스크림마다 100g정도니까요, 둘이 가서 먹기에 혹은 혼자서 다 먹기에도 적당하죠.

 

 

 

아이스크림을 퍼는 직원의 노고에 좀 미안해지죠. 저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퍼주시니 말이죠. 베스킨라빈스 직원분들 고생많으세요. 시급 많이 주셔야할 것 같아요.

 

 

 

슈팅스타를 비롯해서 2가지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요, 양도 적당해서 파인트 메뉴 먹기 좋은 것 같아요.

 

 

 

입에서 살살 녹죠. 이만한 디저트도 없어요. 베스킨라빈스 메뉴 가격 위 그림 잘 참고하셔서 맛있는 아이스크림 많이 드세요.

 

 

 

요즘에는 미국에 있는 다른 아이스크림 가게들도 생겨나더라고요. 그래도 아직은 베스킨라빈스가 한국인 입맛이나 취향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.

 

 

 

베스킨라빈스 매장에 올 때마다 예쁜 아이스크림케이크에도 눈길이 가요. 장난감같아서 이쁘기도 하고. 생일같은 때 한번 사서 먹어봤거든요. 참 좋더라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