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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광교의 프랑스, 아브뉴프랑이죠. 여기 광교맛집 한군데, 광교부페 추천 한군데 해드릴께요. 바로 계절밥상이에요.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고.

 

 

저녁가격은 2만원이 넘지만, 평일 런치가 만원 중반대거든요. 그 가격에 한식 실컷 먹을 수 있죠. 분위기도 좋아요.

 

 

 

한식 뷔페 식당답게 데코가 참 이뻐요. 토속적이면서도 세련된 그런 느낌이에요.

 

 

 

군데 군데 한식을 표방하는 이런 느낌,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거든요.

 

 

 

도심 한복판에서 마치 시골로 들어온 그런 느낌. 그러면서도 정갈한 분위기 참 좋아요.

 

 

 

싱싱한 과일부터 눈에 먼저 들어와요. 뷔페라고 하면 과일도 다양해야하거든요.

 

 

 

메밀총떡같은 것이 있을 정도에요.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많아요.

 

 

기본 집에서 먹는 반찬부터 참 정갈해요. 배추김치, 오이냉국 같은 것도 참 깔끔하구요.

 

 

 

그리고 불고기 종류도 맛있구요, 고기도 다양하게 많아서 좋았구요.

 

 

 

각종 김밥이나 주먹밥도 있구요.

 

 

 

일단 만두랑, 김밥 등등 먹었죠.

 

 

 

그리고 돼지고기, 닭고기, 우동 등등 또 먹구요.

 

 

 

먹고 먹고 또 먹고, 이 정도 가격에 이만큼 원없이. 이게 바로 한식뷔페의 매력이죠.

 

 

 

제가 정말 좋아하는 옥수수도 마음껏. 이런 곳에 오면 옥수수랑 감자 먹어야죠.

 

 

 

볶음밥이랑 각종 튀김이랑 또 먹고. 정말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요. 오늘만큼은 다이어트 생각 중지.

 

 

 

밥 다 먹고 빙수에 아이스크림까지. 정말 오늘 열량 장난 아니다. 집에 가서 운동 3시간 해야겠어요.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커피 디저트까지. 올 클리어.

 

 

 

광교맛집 많지만 깔끔한 한식, 그것도 뷔페 원한다면 이 집이에요. 광교부페 추천, 계절밥상 추천드리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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